인프콘 2022 나의 첫 컨퍼런스! 후기
2022. 8. 27. 20:07
기타 IT
서론 생애 첫 개발 컨퍼런스에 가게 되었다. SI에서 서비스로 이직을 성공한 후라서 뭔가 더 기분이 좋았다. 처음 입장했을 때 분위기에 놀랐다. 엄청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을 받았고, 사람도 굉장히 많았다. 단지 컨퍼런스의 이런 분위기를 느끼고 가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을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리고 30개 정도의 세션이 있었는데 본인의 상황에 맞는 세션이 있다면,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딱 하나의 세션을 위해서 참석했는데 바로!! 김영한님의 어느 날, 고민 많은 주니어 개발자가 찾아왔다. 성장과 취업, 이직 이야기였다. 추가로 CTO님이 추천 해주신 코드숨 한윤석님의 성공하는 스터디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 인출 위주의 스터디 여정기 도 좋았다. 이 글은 영한님의 세션을 정리하고,..